엔케이바이오,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4 17:22:54 ㅣ 2012-08-14 17:24:05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엔케이바이오(019260)는 전 대표이사 윤병규, 김영주, 김송락 씨의 업무상 횡령·배임혐의와 에너지드림 대표이사 손광수 및 전 대표이사 안효득 씨 등의 업무상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55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2.22%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차, 7월 33만대 판매..전년比 3.1% ↑ (오늘場일정)8월6일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타임월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8%↓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타임월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8%↓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