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5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5 13:06:29 ㅣ 2012-12-05 13:08:2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자사주의 가격안정 등을 위해 대우증권(006800)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4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퇴직연금 7년)금쪽같은 노후자금..貴하게 키우라 대우證, 자사주 매도 가능성이 주가상승 제한-신한투자 (클릭!투자의맥)증시 방향성 모호하다, 투자전략은? KDB대우證, MTS 활성화 위해 '스마트 뉴 이어' 이벤트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