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CJ 일본대출 관련 신한은행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9 11:02:39 ㅣ 2013-05-29 11:08:22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CJ그룹의 조세포탈과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한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전날 신한은행 동경지점이 CJ그룹 일본 법인장이 운영중인 회사에 대출해 준 사안과 관련해 신한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신한은행측으로부터 관련 대출자료 등을 확보하고 자료를 분석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작성 게시물 다수 확인..원세훈 사법처리 검토 채동욱 검찰총장 "전두환 추징금 환수, 필요하면 압수수색하라" '영훈중 압수수색 검찰, 곧 관련자 소환 시작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수십억 챙긴 일당 기소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