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전자변형 밀 공급업체 '동반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31 11:16:43 ㅣ 2013-05-31 11:19:2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변형(GMO) 밀을 국내로 공급한 업체들이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원(008040)(3.86%)과 대한제분(001130)(3.62%)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001040)는 1%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국내로 들어온 밀가루가 CJ·대한제분·삼양밀맥스·동아원 등 7개 업체으로 인해 보급됐다고 판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GMO 유전자 검사결과는 6월 첫째 주에 나올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CJ그룹株, 압수수색 본격화에 다시 '하락' (기자의눈)CJ수사와 배후설..본질 왜곡에 대한 우려 비비고, 인도네시아 1호점 개설 검찰, CJ 차명계좌 관련 우리은행 직원 소환조사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