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현대건설과 300억원 규모 공사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3 17:22:14 ㅣ 2016-02-23 17:22:14 삼호개발(010960)은 현대건설과 300억1000만원 규모의 서부간선 지하차도 민자투자사업 토공 구조물·터널 공사(2구간)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3%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호개발, 266억원 규모 건설공사 수주 삼호개발, 지난해 영업익 135억원…전년비 143.3%↑ (장마감후종목뉴스)SK, 지난해 영업익 1조4262억원…전년비 425.2%↑ (장마감후종목뉴스)SK, 지난해 영업익 1조4262억원…전년비 425.2%↑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의협 만난 이재명 "정부가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동훈, 용산 만찬 앞서 '윤 대통령 독대' 요청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암 투병 중 별세 "투표 이미 시작"…트럼프, 해리스와 추가 TV토론 거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