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589위안…2005년 이후 최대폭 절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29 10:37:04 ㅣ 2016-04-29 10:37:04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29일 포렉스마켓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458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의 달러당 6.4954위안에 비해 위안화 가치를 0.56% 절상한 것이다. 또한 위안화 가치가 2005년 7월 이후 최대폭으로 평가절상된 것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837위안…0.07% 절상 중국 인민은행, 시중에 21조1100억원 유동성 공급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954위안…0.18% 절하 중국 인민은행, 시중에 19조4000억원 유동성 공급 심수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