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이토마토는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과 공동으로 ‘저금리시대에 강한 3가지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2회 증권통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증권통 투자포럼은 지난 9월 첫 행사를 개최해 실력 있는 투자자문사의 견해를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증시 전망과 투자유망 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에서 아데나투자자문(고재호 운용팀장)은 ‘미 금리 인상기 무엇을 살 것인가?’를, 토마토투자자문(박준현 운용역)은 ‘저금리시대 수익전략’을, 더퍼블릭투자자문(정성호 대표이사)은 ‘성장주 투자에 대한 진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증권앱 사용과 증권계좌 개설, 투자자문 서비스 등 증권통 앱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현장에서 안내와 상담하는 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현장에서 ‘증권통 투자자문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이베스트투자증권 다이렉스 계좌(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참가자에게는 증권통 프리미엄 이용권(1개월)과 서비스 할인 등 소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복권수 이토마토 기획팀장은 “매월 시의적절하고 명확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개인투자자가 질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초청 자문사의 견해를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토마토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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