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오후 8시 유동훈 문체부 차관 참고인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03 18:27:35 ㅣ 2017-01-03 18:27:35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3일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소환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8시 유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유 차관을 상대로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정유라 '즉시석방 조건' 자진귀국 의사 '거부' 특검, 정유라 조건부 귀국의사 거부…정식 송환 계획(종합) 특검 "정유라 소환 시기 모든 가능성 염두" 특검 "김종·차은택·정호성 구치소 사방 압수수색"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