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글로벌텍스프리, 스팩 합병 상장 첫날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9 09:53:38 ㅣ 2017-09-19 09:53:38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글로벌텍스프리(204620)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3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날보다 450원(21.18%) 내린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에게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기존에 상장돼있던 유안타제1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이날 코스닥에 입성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08억원, 47억원이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탁론] 기관&외국인이 매집하는데 2.6% 금리로 주식매입을!? 선물 증거금 무료혜택, 선물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라 선물 증거금 무료혜택, 선물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라 코스피, 하루 만에 외인 매도…장 초반 2410선 약보합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