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3원 내린 1121.6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20 09:02:46 ㅣ 2018-08-20 09:02:46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3원 내린 1121.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7.1원 오른 1135.0원 출발 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130.1원 마감 원·달러 환율, 2.6원 내린 1127.5원 출발 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124.9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수 재건 마지막 골든타임"…힘 받는 '수도권 대표론' 국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절차 착수 (토마토칼럼)통렬한 반성은 없었다 "3년이나 남았다" 대 "민심은 떠났다"…관건은 '대통령실 관계 재정립' 인기뉴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