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생활건강, 증권사들 목표가 줄하향에 '약세'
입력 : 2021-07-23 09:28:04 수정 : 2021-07-23 09:28:0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증권사들의 잇달은 목표주가 하향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전일 대비 9만1000원(5.59%) 내린 15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등 9개 증권사들이 LG생건의 목표가를 내렸다.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의견도 하향 조정했다.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에 당분간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200만원에서 175만원으로 내렸다.
 
박종대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의 경우 중국 지역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물류가 지체되고 있고 생활용품, 음료 사업의 경우 글로벌 원부자재 가격 부담은 커진 상태에서 캔 공장 화재 등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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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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