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기계, 한국조선해양 보유 해외법인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
입력 : 2021-10-22 09:44:10 수정 : 2021-10-22 09:44:10
[뉴스토마토 이될순 기자] 현대건설기계(267270)가 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해외생산법인(중국, 브라질)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는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400원(3.53%) 오른 4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사업과 산업 특성이 다른 산업차량사업을 현대제뉴인에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해외생산법인(중국, 브라질)의 지분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일자는 내년 1월1일로 1360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며 최종 양도가액은 변경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영업양도를 통해 기존 건설기계 사업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해외생산법인(중국, 브라질) 지분을 매입해 건설기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될순 기자 willb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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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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