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브로커 활동 뒷돈' 윤우진 전 서장 구속기소(1보)
2021-12-23 17:41:19 2021-12-23 17:41:1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불법 브로커로 활동하며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윤우진 전 서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