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후보, 이균용·오석준·오영준 압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7-14 18:06:56 ㅣ 2022-07-14 18:29:5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김재형 대법관 후임으로 이균용 대전고법원장, 오석준 제주지법원장,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추천했다.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을 새 대법관 후보자로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무법인 바른, 김재형·이원근·전기철 부장판사 영입 윤석열 시대… 대법원·헌재 ‘검찰 출신’ 다시 채울까 김명수, 노정희 후임 중앙선관위원에 노태악 대법관 내정 (영상)인사정보관리단 출범… 초대 단장에 인사혁신처 출신 박행열(종합) 김응열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