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홍콩법인에 1천억 출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02 09:40:00 ㅣ 2011-06-15 18:56:52 미래에셋증권은 홍콩의 현지법인 '미래에셋 홍콩 리미티드'의 지분 70%(13억1600만주)를 1045억6638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59%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여기에 들어가는 돈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투자거점 법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운용자금 확대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쟈(cecilia102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미래에셋등 12개사 결합재무제표 대상 추가 하나IB증권, 홍콩진출…亞시장 공략 유가증권시장에 두 번째 외국기업 상장 미래에셋, 인도 부동산개발 참여 명정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