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토끼 관련 상품 최대 35% 세일
2010-12-29 12:29: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토끼 캐릭터 가정용품, 팬시문구 등을 다음달 12일까지 최대 35%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토끼 캐릭터 ‘미피’가 그려진 미니컵 1250원, 사각식판 4890원, 원형접시 2790원, 물병(대) 2580원, 꼬마포크 2300원, 도시락수저통 2440원 등 30여 종의 아동식기를 30% 싸게 판매한다.
 
신묘년 집안 분위기를 바꿀 가정용 소품으로 토끼가 크게 그려진 변기커버와 휴지통을 각각 8000원과 2500원, 블루, 화이트 색상의 토끼 벽시계 1만원, 토끼털슬리퍼 8000원, 토끼 도트 프린트 쟁반(3P) 5000원, 체크 토끼머그잔(2P) 4000원, 텀블러(톨, 그란데) 4000~5000원 등에 판매한다.
 
이밖에 신묘년 토끼 인형과 마시마로, 러브미 팬시토끼 등 토끼 캐릭터 저금통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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