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크릿가든·만추를 만화로 본다" 디지털 만화 2일부터 서비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6-01 10:15:3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배우 현빈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영화 '만추'가 디지털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KT(030200)는 다이렉트미디어와 공동으로 현빈의 출연작을 디지털 만화로 제작해 '올레e북', '올레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시크릿가든' 1권과 영화 '만추'의 디지털 만화를 서비스한다. 가격은 1200원이다. '시크릿가든'은 드라마 20회 분량을 두 권의 디지털 만화로 만들었으며 이달 말에는 2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픈마켓 '게임' 개방문제 '이통사' 복병 "휴대폰 번호만 알면 '올레내비'로 친구 찾아간다" (재테크Tip)동양證, 800억 규모 ELS 10종 공모 삼성-LG 손잡고 태양전지 개발 나선다 양지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