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모두투어(080160)가 8만1000톤급 대형 유람선인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호'를 타고 하와이를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모두투어에서 선보이는 이번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 상품은 호놀룰루를 출발해 ▲카후루이(마우이섬) ▲힐로(하와이섬) ▲ 코나(하와이섬) ▲나윌리윌리(카우아이섬) 등을 9일 여정으로 돌아보는 일정이다.
모든 일정 동안 기항지 선택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선상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가격은 1인당 379만원부터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