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출원리금 일부 상환..만기연장 합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29 12:33:59 ㅣ 2012-08-29 12:35:1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엔터기술(068420)은 하나은행에서 받은 일반대출(KIKO) 및 무역금융의 연체대출원리금 42억5795만5133원(자기자본 대비 20.69%) 중 이자 전액과 원금 일부인 14억2415만858원을 상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상환 후 남은 대출금은 28억3379만4275원이며, 대출만기일은 2012년 12월28일로 연장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신 못차린 은행, 통장 재발급시 인감 변경하면 수수료 부과? 은행주, 키코 불씨 살아있다..주가 전망 불확실-현대證 하나·외환銀, 파이낸스아시아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시중은행, 대출 수수료 잇따라 폐지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