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374억 출자해 현대 커민스 엔진 유한회사 설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7 13:55:39 ㅣ 2012-09-07 13:56:43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건설장비용 고속엔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커민스와 합작해 '현대 커민스 엔진 유한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의 출자금은 374억4100만원이며, 두 회사가 각각 50%씩 출자한다. 이는 현대중공업 자기자본의 0.25%에 달하는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ECB 호재에 1920선..조선 · 금융株 '훨훨'(09:15) (종목Plus)조선株, ECB 국채 매입 소식 급등..현대미포 6%↑ (7줄시황)코스피, 1910선 후반대..PR 매수 가담(10:12) (7줄시황)코스피 1920선 등락..SK하이닉스 7%↑(12:07)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