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전 4조3000억 풀었다
2012-09-29 06:00:00 2012-09-29 06:00: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은행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4조원이 넘는 화폐를 시중에 공급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0영업일간 4조3000억원을 금융기관에 공급했다.
 
이는 지난 추석과 비교해 2300억원(5.6%)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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