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 39억 유상증자 결정 철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3 09:39:20 ㅣ 2012-12-03 09:41:26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알앤엘삼미(007390)는 지난달 16일 결의했던 39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김재택 외 1인이 지난달 20일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대구지방법원 2012카합507)이 인용 결정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 같아 유증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場일정)10월18일 유증 차질 코스닥 기업, 사모 BW발행..'꿩대신 닭?' 알앤엘삼미, 유상증자 결정 철회 알앤엘삼미, 신주인수권행사가 692원→649원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