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해외 명품 페스티벌' 개최
2013-11-15 14:05:55 2013-11-15 14:09:2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1일까지 3관 2층 명품관에서 '해외 명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라다, 페라가모, 멀버리, 지방시 등 20여개 인기 브랜드의 가방, 벨트, 지갑, 구두 등 이월상품과 2013년 가을·겨울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20·30·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각각 2·3·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 할리우드와 국내 스타들이 즐겨 사용하는 '지방시 나이팅게일백'을 비롯해 일명 '고소영백'으로 잘 알려진 '지방시 판도라백' 등을 백화점 정가보다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는 최대 40%, 생 로랑과 스텔라 매카트니는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 명품 페스티벌'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모든 고객에게 3관 12층 스파게띠아에서 메인 메뉴 주문 시 파스타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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