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천연가스, 美 살릴 차세대 에너지 될 것"(4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9 11:33:32 ㅣ 2014-01-29 11:37:31 [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28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크게 낮아진 이유로 ‘천연가스’로 꼽았다. 그는 “천연가스는 안전하게만 확보할 수 있다면 미국 경제를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부터 살릴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가 될 것”이라면서 “천연가스 분야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신브리핑)中, 미국 2014년도 세출법안 맹비난.."공정교역 해쳐"-로이터 (마켓리더톡)스가 요시히데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오바마 "중산층에 더 많은 기회 제공할 것"(1보) 오바마 대통령 "고용 기회 늘려 기회의 땅 만들겠다"(3보) 신지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