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헬스케어법 개정..미국인 불행에서 구할 것"(9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9 12:00:58 ㅣ 2014-01-29 12:04:57 [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28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미국인들도 지난 1월1일부터는 보험의 보장을 받게 된 것이 헬스케어법 개혁의 골자”라며 “헬스케어 개혁을 통해 미국인들은 불행이 찾아왔을 때 모든 것을 잃을 필요가 없게 됐다”며 초당적 합의를 촉구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바마 "만료된 장기 실업수당지급안 연장해야"(5보) 오바마 "여성의 성공은 미국의 성공"(7보) 오바마 "모든 어린이가 세계적 수준 교육받게 할 것"(6보) 오바마 "최저임금 10.10달러로 높일 것"(8보) 신지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