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징계결정 또 미뤄..21일 여섯번째 제재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4 20:37:04 ㅣ 2014-08-14 20:41:23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등 KB 수뇌부에 대한 일괄 제재가 오는 21일로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KB금융 제재관련 다섯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제재심은 KB금융 징계와 관련된 본격적인 문답과 심의가 중심으로 진행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재심을 열어 KB금융에 대한 심의를 계속 진행한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감사원 제동에 금감원 칼날 무뎌지나..형평성 논란 (종목카운슬러1부)KB금융, 태평양물산, LG화학, 한일이화 KB금융, 내주 초 LIG손보 자회사 편입신청서 제출 징계 앞둔 KB, 노사갈등 격화..경영진 출근저지투쟁 돌입 김민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