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박현민 대표이사 사임
2016-06-02 15:06:07 2016-06-02 15:06:07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양(086830)오라컴은 2일 박현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양희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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