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수익성 우려 반영 '신저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20 09:14:13 ㅣ 2016-06-20 09:14:13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인터파크(108790)가 연일 하락하며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650원(3.85%) 떨어진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조정이다. 최근 이 기업의 목표가를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한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인터파크가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비용 부담으로 단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 종목뉴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투자 주식 815억 감액손실 발생 인터파크, 올해 수익성 개선에 주목…목표가↑-신한투자 인터파크, 엔터부문 영업익 증가는 2분기에도 지속-미래에셋대우 인터파크, 단기 이익 가시성에 대한 눈높이 낮출 필요-한국증권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