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5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12 16:37:31 ㅣ 2016-07-12 16:37:31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12일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1578억22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은 약정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며,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6.1%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이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1940선 후퇴..제약 '사상최고가' 침체일로 해외수주, 작년 대비 40% 급감…건설사들 어쩌나 건설업 '비중확대'…GS·대우건설·현대산업 톱픽-BNK증권 기업 직접금융 자금조달 급감…상반기 회사채발행 감소탓 한고은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