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9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15 19:52:26 ㅣ 2016-07-15 19:52:26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전포2-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9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기준 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 대비 3.7%에 해당한다.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사장 '조응수·박창민' 2파전…노조 "박 후보는 낙하산 인사" 반발 10대 건설사, 하반기 지방서 2만5019가구 분양 우전, 자회사 제누스에 1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고려포리머, 25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지하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LG전자 승부수는 ‘웹OS 콘텐츠 플랫폼’ B2B·구독 '활활'…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삼성 대 SK, HBM 패권경쟁 가속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강행 초읽기…"민간인 대피 개시"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