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 자회사에 53억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2016-08-03 15:48:39 2016-08-03 15:48:3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레이젠(047440)은 3일 자회사 얀타이 레이젠(Yantai Raygen Electronics Co.,Ltd)이 한국수출은행에 진 채무 44억4400만원에 대해 53억3280만원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2%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8월2일까지로 기존 담보제공 계약의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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