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해외계열사에 18억원 채무보증 연장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5 15:24:44 ㅣ 2016-07-25 15:24:4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오리엔탈정공(014940)은 25일 해외 계열사인 연태동방정공선박배투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8억8977만원에 대한 기존 채무보증을 연장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4% 수준이며 보증기간 연장은 12월31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성문전자, 자회사 채무보증 17억원 보증 기한 연장 결정 일지테크, 해외 계열사에 6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항공, 15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