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오후 김종·남궁곤 소환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1 11:21:28 ㅣ 2017-01-11 11:21:2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김 전 차관과 남궁 전 처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확보'…삼성 뇌물 입증 '급물살' 특검,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 11일 참고인 소환 법원, '정유라 특혜 의혹' 남궁곤 전 처장 구속영장 발부 특검, 오늘 오전 차은택 전 단장 참고인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