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내일 대통령 전 주치의 참고인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3 18:01:41 ㅣ 2017-01-13 18:02:35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14일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와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이 전 주치의와 박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청와대 행정관 자택 등 압수수색 특검, 오늘 오후 김경숙·김종덕 등 소환 통보 특검, 오늘 오후 김경숙 전 이대 학장 재소환(종합) 특검, 이르면 내일 이재용 부회장 영장 여부 결정(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