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인멸 혐의' 청계재단 사무국장 긴급체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13 17:35:25 ㅣ 2018-02-13 17:35:2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와 관련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청계재단 사무국장 이모씨를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지난 12일 이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체포 시한 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성우 전 다스 사장 "이명박 전 대통령 관여했다" 검찰, 다스·협력업체 등 사무실 압수수색 진행(종합) 검찰, MB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수사 착수 검찰, '다스 의혹' 영포빌딩 창고 추가 압수수색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미국 상장 초읽기 네이버웹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단독)"국내 잠수함 수주없다"…HD현대중공업, 수중함운항팀 잠정 해체 이 시간 주요뉴스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익 2509억원…전년비 44.6%↑ 현대바이오, 경구용 항암제 '삼중음성유방암 전임상 성공' 지오영그룹, 지난해 매출 4조4천억 '사상 최고' 민주, 조정식 사무총장 등 당직자 일괄 사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