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주가 안정·기업가치 제고 차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6-18 19:02:04 ㅣ 2019-06-18 19:02:0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24일부터 내년 6월23일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캐피탈·벤처스,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투자 하나금융, 러시아서 '동북아 초국경 경제협력 포럼' 개최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융합형 데이터 전문과 과정' 신설 하나금융, 다문화청소년 위한 '상호문화교류센터'건립 지원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 정산금 항소심' 승소 (로펌과 기업)"불확실성 커진 부동산 시장, 상저하저 시나리오 검토해야" (로펌과 기업)"고조되는 위기설…대마불사도 옛말" (로펌과 기업)"부실채권 증가…건설·기계·자동차 등 우려"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이 시간 주요뉴스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증권가 "금융·자동차·증권주 추천" 동력 잃은 밸류업…코스피 2680선 하락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