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銀, 웅진PEF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6-07 07:54:4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100억원(22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웅진캐피탈이 업무집행사원으로 참여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와 최대주주 오영주씨 외 4인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0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해 11.9% 할증된 가격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20일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에셋 스쿨투어, 참여학생 4000명 돌파 서울저축은행, 웅진캐피탈 피인수 관련 조회공시 (공모주)케이엔디티앤아이 경쟁률 1059.2대1(최종) 서울저축銀, 최대주주가 100만주 무상증여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