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스마트폰 해킹 사각지대..안철수硏 3%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8-05 09:07:2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스마트폰이 해킹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이 강세다. 5일 9시3분 현재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전날보다 650원(3.30%)오른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니시스(035600)도 1.19% 오르고 있다. 스마트폰에선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 통화 내역까지 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에는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악성코드 ‘트레드다이얼’에 150여명이 감염된 바 있다. 또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스가 해킹당했다는 공식 발표도 있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글, '넥서스원' 실패?..미국서 판매 곧 중단 퀄컴도 스마트폰 훈풍..주당순익 47센트 SGA, 16억 규모 노동관련 보안센터 구축 수주 파트론, 신규아이템 본격 성장 기대-신한투자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