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지난주 5800선에 진입한 데 이어 6000포인트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16포인트(1.51%) 오른 5902.6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314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9억원, 2185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25포인트(0.63%) 오른 1161.3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85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억원, 1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0.81포인트(0.47%) 오른 4만9625.97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오른 2만2886.07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443.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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