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소세포폐암(SCLC) 적용증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70원(29.97%)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네수파립은 앞서 췌장암과 위암 치료제로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다암종 확장 가능성과 향후 7년간 시장 독점권 기대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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