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캐나다 앱토즈 인수 완료
700억원 투입…투스페티닙 권리 회수
2026-07-06 17:38:51 2026-07-06 17:38:51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한미약품이 캐나다 바이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마무리했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대여금을 포함해 700억원을 투입해 앱토즈 인수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한미약품 CI. (그래픽=한미약품)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앱토즈에 투스페티닙을 기술수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번 인수로 인해 투스페티닙 권리는 회수됐습니다.
 
한미약품은 투스페티닙의 실질적 개발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스페티닙은 경구용 다중 키나아제 저해제로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