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6.3%…2주 연속 '소폭 하락'
정당 지지율…민주 41.3%·국힘 40.6%
2026-07-27 10:10:37 2026-07-27 10:10:37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40%대에 머물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고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20~24일 조사·전국 유권자 2505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2.0%포인트·응답률 3.6%·무선 자동응답 방식)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4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른 49.5%였습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3.2%포인트로 조사됐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4.2%였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분당 아파트 근저당 매매 논란과 보유세 강화 발언 등 부동산 민심 반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보완수사권 관련 정책 갈등, 증시 급락 등 경제 악재가 맞물리면서 주중 내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지난 23~24일 조사·전국 유권자 1001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응답률 4.3%·무선 자동응답 방식)에 따르면 민주당이 41.3%, 국민의힘은 40.6%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 2.2%, 진보당 1.0%, 무당층은 9.6%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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