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효성, 진흥기업 '불똥'..5%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2-11 09:18:0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효성이 자회사인 진흥기업의 워크아웃 신청설에 동반 급락하고 있다. 11일 9시13분 현재 효성(004800)은 전날보다 4800원(5.28%) 내린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하자 이날 상승 출발했던 효성도 하락으로 돌아서 낙폭을 늘리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황)보험·철강주 '반격'..코스피 2080선 '오락가락'(14:11) (종목Plus)갤럭시아컴즈, 소셜커머스 진출에 上 노무라금융, 690억 ELW 19종 신규상장 (트레이딩룸)지수 변곡점..자동차·조선·LED를 주시하라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