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BOX]단기 낙폭과대…기술적 반등 가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08 08:28:2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삼성증권은 현재 국내 증시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성봉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금 추가하락이 두려워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되는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기술적 반등을 기다려 리스크가 커진 종목의 비중을 줄이는 한편, 하반기를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내증시가 계속되는 외국인 매도와 유가 급등, 선진국 증시 하락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월 지수 1660~1800p 전망-삼성證 삼성증권, 30일 全지점 동시 투자설명회 증시침체에 대형증권사 5월 실적 급락 고려노벨화약, 거래소에 상장 예심 청구 권승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