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직원사찰 아니다. 지시한 바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25 12:10:39 ㅣ 2012-07-25 17:11:0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직원사찰 문제는 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일 뿐 총재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회 재정위 박원석 통합진보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한은 익명게시판 글에 대한 법규실의 법무법인 질의는 법규실장이 직접 처리한 것"이라며 "지시 내린 바 없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골프치는 사람늘면 캐디도 혜택?..골프장 세금인하 논란 김중수 "성장과 물가 모두 고려한 금리 운용했다" 김동수 "CD금리, 다른지표와 다른 흐름 보이고 있다 판단" 김중수 "올 경제성장률 3% 잡았지만 하방리스크 있다"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