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소비 부진 심각..대형 유통주 '동반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1 11:24:15 ㅣ 2012-08-01 11:25:1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소비심리 악화가 부각되면서 대형 유통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20분 현재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 신세계(004170), 이마트(139480)는 2~3%대 하락하고 있다. 대형 유통주들은 경기 침체로 실적 부진이 우려되면서 약세를 보이다가 주말 영업 제한 소송에서 연달아 승소하면서 규제 완화 기대감에 반등했었다. 대형 유통주들은 전날까지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현대백화점의 2분기 점포 성장률이 0%에 머물면서 소비심리 악화 우려가 다시 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백화점, 소비심리 침체로 성장 멈춰..목표가↓-동양證 (종목Plus)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기대 이하..약세 삼성화재(000810) 외 7종목 상호출자제한기업 회사 1844개..7곳 줄어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