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8억 규모 속초 해양호텔 감리용역 계약 해지
2013-04-05 17:17:21 2013-04-05 17:19:4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18억원규모의 속초 대포항 팔라자노 해양호텔 신축공사의 감리용역 계약이 발주처의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