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농구단, 소아암 어린이 문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8-02 09:53:12 ㅣ 2013-08-02 09:56:14 (사진제공=서울삼성)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축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시준(181㎝·가드), 김태주(182㎝·가드), 임동섭(196㎝·포워드)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찾았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선수들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사인 볼을 선물하고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하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서울 삼성의 삼성서울병원 방문은 이번이 세번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15명 지명..동부, 허버트 힐 1순위 원주 동부, 험멜코리아와 후원 재계약 체결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캠프 개최 KBL, 2013 총재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개최 이준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