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2013-10-01 14:23:18 2013-10-01 14:27:0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삼목강업(158380)은 이창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세일, 이창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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