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重·건설, 자사주 처분·유증 실시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12 09:08:47 ㅣ 2013-12-12 09:12:3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자본확충을 위해 자사주 처분과 유상증자를 실시한 두산계열사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9시7분 현재 두산건설(011160)은 전날대비 2.56% 떨어지고 있고, 두산중공업(034020) 역시 5.22% 급락 중이다. 전일 두산중공업은 장 마감 후 보유중인 자사주 1600만주 중 56.5%인 95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두산건설 역시 지난 6일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했다. 전날인 11일에는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1만7600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두산, 재무구조개선 가속화-한국證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